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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칼럼

사과·블랙베리 등 플라보놀 함유 식품 '노쇠' 발현 낮춰
플라보놀 성분을 함유한 사과와 블랙베리 등을 섭취하는 것이 노인의 '노쇠' 발현 가능성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노쇠(frailty)는 나이가 들면서 신체 기능이 필연적으로 떨어지는 노화(aging)와는 구분되는 것으로, 일상에 지장을 줄 만큼 나이에 비해 신체기..
news12023-05-285
기억력 지키려면 ‘이 영양소’ 꼭 드세요
종합비타민제를 매일 복용하면 노화와 관련된 기억력 감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컬럼비아대 연구팀은 60세 이상 성인 3562명을 대상으로 종합비타민제와 인지 능력 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위약을 ..
news12023-05-286
여자 혼자 여행하기 안전한 나라 5개국…아시아에선 여기
나 홀로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이른바 '혼행(혼자 여행)'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여성 혼행객들에게 더 안전한 나라로 슬로베니아, 르완다, 아랍 에미리트(UAE), 일본, 노르웨이 등 5개국이 꼽혔다.3일(현지시각) 영국 BBC는 여성 여행의 안..
news12023-04-0426
"베이비 캐럿은 없다, 일반 당근 자른 것"
많은 소비자의 간편한 건강 간식으로 알려진 베이비캐럿은 사실 일반 당근을 작게 자른 것으로 밝혀졌다. 세계에서 가장 큰 당근 농장인 그림웨이 팜스의 제프 허커비 최고경영자(CEO)는 “베이비캐럿은 일반 당근을 2인치 크기로 자르고 껍질을 벗겨 포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news12022-12-2812
영양제 말고도… 눈에 좋은 자연 식품 4
▲ 구기자, 시금치, 블루베리, 등푸른 생선은 눈 건강 개선에 좋은 자연 식품이다.날이 추워지면 눈이 더욱 건조해진다. 그리고 안구건조증은 눈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다. 우리 눈은 회복력이 높은 조직이지만 한 번 떨어진 시력은 돌아오지 않는다. 눈 건강에 좋은 식품을 자..
news12022-11-2111
아침에 ‘이것’ 먹으면, 점심·저녁 과식 막는다
아침에 단백질을 섭취하면 하루 종일 간식을 덜 찾게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호주 시드니대 연구팀은 평균 연령 46세 성인 9341명의 영양과 신체 활동에 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단백질 섭취와 일일 칼로리 섭취량 간의 상관관계에 대해 비교·분석했다. 참가자들은 칼로리 ..
news12022-11-2114
췌장암의 ‘뚜렷한 전조 증상’… 알아두면 3년 일찍 발견할 수도
▲ 혈당과 체중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면 조기에 췌장암을 발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췌장암은 생존율이 12.2%밖에 안 된다. 가장 큰 이유는 증상이 없어 조기에 발견하기 힘들기 때문. 그러나 최근 췌장암을 일찍 발견할 방법이 고안됐다. 혈당과 체중만 주기적으로..
news12022-11-0322
손가락 맞대서 '이 모양' 안 나오면, 폐암 가능성
▲ 손톱을 맞대었을 때 다이아몬드 모양이 생기지 않으면 폐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다.폐암은 국내 암발생률 2위, 암사망률 1위에 달하는 무서운 병이다. 뚜렷한 증상이 없어서 늦게 발견되는 편인데, 간단한 ‘손가락 테스트’만으로 폐암 가능성을 예측해볼 수 있다.영국암연구..
news12022-10-2848
책상 앞에 앉아 살 빼고 혈당 줄이는 운동, 진짜로 있다고?
▲ 앉은 자세에서 발뒤꿈치를 들어 올리는 ‘가자미근 푸시업’을 하면 혈중 포도당과 지방 대사율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에 사는 현대인들은 하루의 대부분을 앉은 자세로 보낸다. 이에 따라 줄어든 활동량은 체내 에너지 대사를 떨어뜨려 비만, 당뇨 등의 위험을..
news12022-10-2112
"50세 이후 하루 5시간 못 자면 복합만성질환 위험↑"
하루 5시간도 못 자는 50세 이상 중장년층은 심장질환, 우울증, 암, 당뇨 등 만성질환을 2개 이상 동시에 앓을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9일(수)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프랑스 파리 시테대학 연구진은 영국 공무원 ..
news12022-10-2011
대장암 꾸준히 증가… 60대 이상이 71.9%
한국내 대장암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7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7~2021년 대장암의 건강보험 진료현황을 20일 발표했다.◇4년 새 6.6% 증가, 60대 이상이 7..
news12022-10-206
어릴 때 ‘파란 공간’ 자주 가면 삶의 만족도 높아진다
어린 시절 바다, 강, 호수를 접한 ‘파란 공간(blue space)’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평생에 걸친 삶의 만족도에 중요하고 지속적인 혜택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환경심리학저널(Journal of Environmental Psychology)》에 발표..
news12022-10-1811
라면, 주 평균 1.7회 섭취… 그나마 건강하게 먹는 법
한국인은 일주일에 라면을 2회 정도로 자주 먹는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2022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 라면'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의 라면 취식 빈도는 주 평균 1.7회였다. 사람들이 라면을 가장 많이 찾을 때는 점심이었다. 이어서 ‘저녁 식사’ ‘간식..
news12022-10-188
세제로 과일·채소 씻을 땐, 5분 이상 담가두지 마세요
과일 표면에 묻어있는 농약이 찝찝해, 과일 세척용 세제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 식기용 세제가 아니라지만 안심해도 괜찮은 걸까?과일·채소용 세제는 안전 규정이 매우 엄격하다. 자칫 덜 씻어내기라도 하면 과일과 함께 몸으로 들어갈 수 있어서다. 산성도(pH)는 6.0~1..
news12022-10-1820
'양반다리'의 부작용, 이렇게 많고 이렇게 심각하다
한국에서는 신발을 벗고 바닥에 앉는 좌식문화가 발달했다. 이 때문에 '양반다리' 자세를 하는 사람이 많은데, 관절과 척추 건강에 해로워 주의해야 한다.양반다리는 앉은 채로 한쪽 다리를 오그리고 다른 쪽 다리를 그 위에 포갠 자세를 말한다. 이때 한쪽 다리는 위로, 반대..
news12022-10-178
뼈에 구멍 나지 않으려면… 칼슘 하루 ‘이만큼’은 먹어야
골다공증이 있으면 뼈가 약해져 부러지기 쉽다. 골절 이후에 생기는 합병증 탓에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평소에 식습관을 조금만 신경 써도 골다공증 없이 튼튼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다. ‘칼슘’ 섭취가 핵심이다.칼슘은 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성분이지만, 몸에서 저절로 ..
news12022-10-169
커피의 또 다른 건강 효과… 여성들 즐기면 자궁암 덜 걸린다
여성이 커피를 즐겨 마시면 자궁내막암 발생 위험이 24%까지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궁내막암은 자궁 체부 내막에 발생하는 암으로 아직 발생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스페인 카탈루냐 암연구소 마르타 크루스부..
news12022-10-139
온몸 아프고 피로… 30~50대 여성이라면 의심해볼 질환
특별한 이유 없이 온몸이 이곳저곳 아프고 쑤신다면 섬유근육통을 의심해봐야 한다.섬유근육통은 만성적으로 근골격계 통증, 뻣뻣함, 감각 이상, 수면 장애, 피로감을 일으키고, 신체 곳곳 힘줄, 인대 근막, 근육, 지방조직 등 연부조직에 누르면 아픈 부분이 생기는 통증 증후..
news12022-09-228
아침에 ‘3가지’ 증상 있다면 심장마비 조심
심장마비의 가장 흔한 징후 중에는 가슴에 통증이나 불편감이 갑자기 생겨 사라지지 않는 증상이 있다. 심장에 압력이 가해지거나 조이는 듯 하기도 하고 무거운 무언가가 짓누르는 듯한 느낌이 들 수도 있다. 어떤 사람은 팔, 목, 턱, 등, 배로 통증이 퍼지는 걸 경험하거나..
news12022-09-225
[SUCCESS 칼럼] 상위 10%로 사는 비결
사람들마다 성공의 기준은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어떤 분야에서 상위 10% 안에 든다면 누가 봐도 객관적으로 "성공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어떤 분야에서 상위 10% 안에 들기 위한 방법으로 언급되는 것이 '의식적인 연습'(deliberate practice)이..
news12022-08-300
다가오는 가을…면역력 높이는 식품 6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에는 변화하는 날씨에 적정 체온을 유지하기 어렵고, 쉽게 피곤해지고, 면역력도 떨어진다. 특히 지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유행으로 인해 면역력이 중요한 때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으론 건강한 음식 섭취와 운..
news12022-08-271
[SUCCESS 칼럼] 일론 머스크가 장수에 별 관심 없는 이유
인간은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가능하면 영원히 살기를 바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중국 진시황이 영생을 꿈꾸며 불로초를 찾아 헤맨 사실을 유명하다.질병 없이 건강하게 오래 사는 영생의 꿈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최첨단 기술에 대한 투자가 세상에서 가장 ..
news12022-08-2714
[SUCCESS 칼럼] 죽기 직전에야 알게 되는 복
"살고 싶은 나날이 저리 많은데 저한테는 허락되지 않네요.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도 보고 싶고 남편에게 못된 마누라도 되면서 늙어 보고 싶은데 그럴 시간을 주지 않네요.살아 보니 그렇더라고요. 매일 아침 아이들에게 일어나라고, 서두르라고, 이 닦으라고 소리 지르는 나날이..
news12022-08-250
잠못자는 아이, 진짜 뚱뚱해진다 (연구)
하루 수면 시간이 8시간 미만인 청소년은 과체중이나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한 수면이 부족한 아이들의 경우 복부지방이 많고, 혈압이 높으며, 혈중 지질 및 혈당 수치가 비정상 범위에 있는 등 건강에 좋지 않은 특징을 보일 가능성이 더 높았다...
news12022-08-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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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퀘백서 낚시하다 조류에 휩쓸려…10대 4명 사망 new  - news1[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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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월 23일(12:40분) 대한항공으로 한국들어가시는분 도움 부탁...  - pktrading[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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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캐나다 국내선에서도 한식 먹는다"  - news1[2023-05-28]
사과·블랙베리 등 플라보놀 함유 식품 '노쇠' 발현 낮춰  - news1[20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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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BBDOTQ USA (BBQ) 에서 OM / Assistant OM...  - 강신일 [2023-05-24]
캐나다 전 지역 통역해 드립니다.  - etranspia[2023-05-24]
토론토 에서 댄스 캠프가 열립니다!! (수정)  - 조은지[2023-05-21]
[$100/월/과목.] 3-8 학년 여름학기 영어, 수학  - Max[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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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12:40분) 대한항공으로 한국들어가시는분 도움 부탁 드려요...  - Thomas Choi[2023-05-17]
Bero 앱 프로모션 진행 스탭 구인 - 토론토  - Bero App[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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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알리는 캐나다인 300㎞ 걸어 가평 도착  - news1[2023-04-20]
캐나다 법원, 구글에 '불명예 내용' 링크 피해 5억원 배상 판결  - news1[2023-04-20]
현대차, 캐나다서 자동차안전법 위반 인정…36만 달러 벌금  - news1[2023-04-20]
"물가인상에 못 살겠다"…캐나다 공무원 15만명 파업  - news1[2023-04-20]
캐나다 농업 인력 수급 '비상'…"10년 내 농가 운영자 40% 은퇴"  - news1[2023-04-20]
토론토 부동산시장, 봄날 다시 오나?  - news1[2023-04-20]
정신 못차린 현대·기아차 이번엔 ‘화재·시동꺼짐’  - news1[2023-04-20]
대학순위 평가 보이콧했는데…예일대 로스쿨 또 1위로 선정  - news1[2023-04-18]
투명골프그립 구매 및 비지니스 하실분  - Yoo Kwang Woo[2023-04-18]
BTS Goods 구매 및 비지니스 하실분  - Yoo Kwang Woo[2023-04-18]
⭐⭐⭐ 드럼 과외 합니다 DRUM TUTOR AVAILABLE ⭐⭐⭐  - 진우[2023-04-14]
여자 혼자 여행하기 안전한 나라 5개국…아시아에선 여기  - news1[2023-04-04]
유기견 해외 이동봉사자 모집  - 국제청년센터[2023-04-04]
밴쿠버 30대 가장, 3세 아들 앞 피살  - news1[2023-04-03]
토론토 비즈니스 뉴스  - news1[2023-04-03]
캐나다판 ‘미나리’… 낯선 땅에서 정체성 찾던 내 이야기죠  - news1[2023-04-03]
하버드 합격 아시안 역대 최다…10명중 3명, 합격률 2.14%  - news1[2023-04-03]
캐나다 경찰청, 한국 경찰청과 국제범죄 대응 첫 MOU  - news1[2023-03-30]
캐나다 '의료 민영화' 수면 위로…동포들 의견은? [글로벌 NOW] / ...  - news1[2023-03-30]
이민자 반기는 캐나다, 1년만에 인구 105만명 ‘기록적 증가’  - news1[2023-03-30]
캐나다 국민 98%가 코로나19 항체 보유…54%가 감염 경험  - news1[2023-03-30]
WHO 코로나19 백신 새 지침 “건강한 성인 2회 이후 추가 접종 권하...  - news1[2023-03-30]
한국 방문 시민권자 ‘전자여행허가’ 면제  - news1[2023-03-30]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 news1[2023-03-28]
캐나다 서민층 1천100만명에 '식품값 상승 보전' 세금 환급 지원  - news1[2023-03-28]
한국 냉동굴 캐나다에 계속 수출…까다로운 심사 통과  - news1[2023-03-28]
미·캐나다, 국경 이민자 문제 합의  - news1[2023-03-28]
캐나다 여성 "뜨거운 음료에 화상 입었다" 업체 고소  - news1[2023-03-24]
'가짜 대입 서류' 인도인 150여명, 캐나다서 추방 위기  - news1[2023-03-24]
당뇨 환자, 토론토 미용실서 발톱손질 후 발가락 절단  - news1[2023-03-24]
캐나다, 중국발 입국자 코로나19 사전검사 조치 해제  - news1[2023-03-24]
토론토, 가장 많은 신규 영주권자가 선택하는 도시  - news1[2023-03-24]
캐나다서 신생아 선천성 매독 4년 새 13배 증가  - news1[2023-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