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300-73-2-K-trans3

생활·건강

글보기
제목
젊을 때 술 많이 마시는 여성, 유방암 위험 높다
조회 13 추천 0
2024-02-13 00:11
작성자

한인타운.jpg
 

젊을 때 술을 많이 마신 사람일수록 유방암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연구팀은 침습성 유방암으로 확진된 1278명의 스페인 여성 환자와 그들과 나이와 상황이 유사한 건강한 여성을 대상으로 음주 습관과 유방암 발병의 연관성을 알아봤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음주 습관에 따라 저음주, 장년기 음주, 청년기 음주, 지속 음주 네 그룹으로 나눴다. 


저음주군은 청년기와 장년기에 모두 알코올을 매일 5g(소주 약 1잔) 이하만 마셨다. 장년기 음주군은 청년기에는 하루 5g 이하, 장년기에는 5~15g 이상 마셨다. 


청년기 음주군은 청년기에는 5~15g, 장년기에 5g 이하로 마셨다. 지속 음주군은 청년기에도, 장년기에도 15g 또는 그 이상을 마셨다.


연구 결과, 유방암 발생 위험은 저음주군보다 지속 음주군이 2.19배 높았다. 청년기 음주군은 1.44배, 장년기 음주군은 1.17배 높았다. 


마른 여성이 청년기에 매일 15g 이상 음주한 경우, 유방암 위험이 가장 높았다. 알코올은 세포를 손상시켜서 발암물질들이 유방 조직 내로 쉽게 흡수되게 할 뿐 아니라, 세포분열 신호를 자극해 유방암 발생을 높인다.


연구팀은 “술을 많이 마실수록, 젊은 나이에 마실수록 유방암 위험이 높아진다”며 “건강을 위해서 자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유방암학회에서도 알코올을 하루에 10g 이상 섭취하면, 유방암 발생위험이 7~10% 높아진다고 보고했다. 알코올 10g은 알코올 40% 위스키 25mL, 25% 소주 40mL, 12% 포도주 85mL, 맥주 250mL 정도의 양이다.


이 연구는 영국의학저널(British Medical Journal, BMJ)에 최근 게재됐다.


© 헬스조선

댓글
한국 아랍에미리트 축구 중계 채널 아시안컵 올림픽 예선전 조별리그 경기 ... new  - 김익철[2024-04-16]
다운타운 단기랜트 (서브렛) : 4월28일 ~ 8월 20일   - 박민우[2024-04-14]
신개념 탈모관리 모발생장술 모리바이브 교육지사 및 인증점 모집  - andy yoo[2024-04-13]
신개념 탈모관리 모리바이브 미국 15개 가맹점 달성  - andy yoo[2024-04-13]
머리에 '이런 비듬' 많아지면… 탈모 곧 올 수 있다는 뜻  - news1[2024-04-12]
SAT 점수 제출해야…하버드대도 의무화  - news1[2024-04-12]
온라인으로 온타리오 고등학교 졸업하고 영어권 대학에 진학하세요  - 임재량[2024-04-12]
한국 uae 축구 중계 2024 AFC U23 아시안컵 카타르 4월 17...  - janekim[2024-04-11]
1일 1커피, 건강에 이로울 수 있다지만… 주의해야 할 사람은?  - news1[2024-04-10]
조기유학생, 가디언, 홈스테이 필요하신분 연락 주세요.  - Kevin[2024-04-09]
토론토 블루제이스 경기 티켓 싸게 드립니다  - 한재영[2024-04-09]
전기차 배터리 - CP&P 채용 공고 (Windsor ON)  - 김동욱[2024-04-08]
안녕하세요 캐나다 담배가 피고싶은 한국사는사람입니다  - 박세원[2024-04-06]
캐나다로 도망간 전세사기범 정기필을 찾습니다  - 전세사기피해자[2024-04-06]
한국의 상속 재산 분할 문제 캐나다 시민권자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나요?  - 이우리 변호사[2024-04-04]
니즈모바일 ESIM 상품을 소개합니다~!  - nizmobile[2024-04-04]
International Logic Olympiad (ILO) 2024 ...  - ILO[2024-04-02]
토론토 에서 활동 가능한 프리랜서 통번역사를 모십니다.  - etranspia[2024-04-01]
눈꽃빙수기 판매 합니다.   - 김영훈[2024-03-30]
블랙핑크 이을 차세대 아티스트 누구?…YG, 글로벌 오디션 토론토에서 개...  - news1[2024-03-29]
당신의 미래를 전기차 산업과 함께 하시겠습니까 ?  - 김동욱[2024-03-26]
LX Hausys - Lead, Warehouse Operator (Hy...  - LX Hausys HR[2024-03-26]
사기글 조심하세요 - 비트코인 재택근무 당일 입금 1000만원~3000만...  - news1[2024-03-23]
한국에서 캐나다 대학 진학하기  - 임재량[2024-03-22]
캐나다 거주자 상속인은 오래전 돌아가신 아버지의 빚을 어떻게 해결할 수 ...  - 이우리 변호사[2024-03-22]
토론토 현지에서 한국일본미국 담배 그리고 전자담배 판매중이에요 ~  - 착한가격현지판매[2024-03-21]
Product Management Associate or Speciali...  - LX Hausys HR[2024-03-20]
[IELTS 1위] 인강 교재 무료배송+수강기간 30일 추가 | edm아...  - edm아이엘츠[2024-03-20]
토론토 차량 도난 기승…"40분에 한대 꼴"  - news1[2024-03-19]
[관광지] ‘파묘’ 히로인 김고은 덕에 다시 들썩이는 ‘단풍국’ 캐나다  - news1[2024-03-19]
행사 동영상/사진 촬영 전문가 모집합니다. (업체, 프리랜서)  - 허진수[2024-03-19]
[이벤트] 오싹한 영화 '파묘' 토론토 개봉…22일 시네플렉스  - news1[2024-03-17]
대한항공, 내달부터 ‘캐나다’ 증편  - news1[2024-03-17]
캐나다의 의료 위기, 패밀리 닥터의 부재  - news1[2024-03-17]
아마존, 오는 20∼25일 북미지역 첫 대규모 '봄 세일'…모든 쇼핑객 ...  - news1[2024-03-16]
주중에 쌓인 독소 싹~ 빼고 싶다면… ‘이 음식’ 드세요  - news1[2024-03-16]
“시민권자·재외동포도 내국인 대우”  - news1[2024-03-16]
[ AI/빅데이터 교육 플랫폼 ] 메타코드M에서 서포터즈 모집합니다!  - 메타코드M[2024-03-15]
**네일 기술자 구합니다**  - Christine Moon[2024-03-12]
토론토행 기내서 아기 출산…승객 중 의사 찾아 SOS  - news1[2024-03-12]
한국 휴대전화 없어도 재외국민 본인인증 가능  - news1[2024-03-12]
토론토에서 YG 글로벌 오디션 개최!  - sea[2024-03-12]
향수 '손목'에 뿌리면 오히려 손해?… 조향사, '이곳' 추천  - news1[2024-03-11]
캐나다, 기독교적 가치관 드러내면 범죄 위기?  - news1[2024-03-10]
친구들 얼굴에 누드 합성 유포한 중학생 5명 ‘퇴학’  - news1[2024-03-10]
요즘 인기인 ‘스키야키’, 샤브샤브와 어떻게 다르길래?  - news1[2024-03-10]
다운타운 토론토 여름 월 $1000 섭렛  - 강서현[2024-03-10]
[관광지] 로키의 본고장, 캐나다 알버타주  - news1[2024-03-10]
캐나다 2월 일자리 4만1천개 증가  - news1[2024-03-10]
한국에 계신 아버지가 남기신 빚 입국 없이 상속포기로 해결할 수 있나요?  - 이우리 변호사[2024-03-08]
캐나다 기준금리 5회 연속 5%로 동결  - news1[2024-03-07]
캐나다, 정부 기금 집중 지원…10년간 주택 75만호 건설  - news1[2024-03-06]
[관광지] 접근성이 좋은 캐나다 전역의 단풍 명소 5선  - news1[2024-03-06]
밖에서 담배 연기만 스쳐도 피부 노화된다… 연구로 밝혀져  - news1[2024-03-06]
물 속 '미세 플라스틱' 걱정되세요? ‘이것’ 하면 최대 90% 제거  - news1[2024-03-06]
한인타운에서 제일 인기많은 술마실곳이 어디인가요? [1]  - 따시[2024-03-04]
캐나다 학력서류 한국에서 사용하기 / 캐나다 현지 아포스티유인증  - 한국통합민원센터[2024-03-04]
캐나다, 부유한데 가계 부채는 역대급··· 왜?  - news1[2024-03-03]
식당 압력솥  - sam kim[2024-03-03]
[관광지] 캐나다의 온천  - news1[2024-03-03]
캐나다 현지인들이 ‘1등’이라고 손꼽은 이민가서 살기 좋은 도시 5곳  - news1[2024-03-03]
캐나다 시민권 취득 열기 식었다  - news1[2024-03-03]
베이비시터/네니 구합니다  - 황계서[2024-03-02]
캐나다 "난민 신청 감당 안 돼"…멕시코 국민 무비자 입국 취소  - news1[2024-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