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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소비자, 고물가에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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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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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2.jpg
 

미국 거대 생활용품 업체 P&G(프록터앤드갬블)의 최근 실적은 일부 소비자가 고물가에 적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화) 분석했다.


P&G는 2024회계연도 2분기(2023년 10~12월) 매출 214억4천만달러(약 28조7천210억원)에 주당순이익(EPS) 1.84달러를 올렸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시장 예상치 214억8천만달러보다 다소 낮았지만 EPS는 전망치(1.7달러)를 웃돌았다.


P&G는 고가격 정책이 전년 동기 대비 3% 늘어난 매출 신장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들은 헤어와 가족 케어 등 분야에서 구매를 늘렸다.


유기농 제품 매출은 같은 기간 4% 늘어났다.


안드레 슐텐 P&G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제 가격 주도형 성장과 물량 주도형 성장의 조합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밝혔다.


슐텐 CFO는 "북미 지역에서 판매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P&G는 타이드 세제와 크레스트 치약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와 경기 침체 우려 속에 미국의 소비 심리가 일부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약 180개 국가와 지역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이 회사의 일본 화장품 브랜드 SK-II의 중화권 판매량은 34%나 감소했다.


지난해 8월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시작한 이후 격화한 중국 내 반일 감정이 영향을 미쳤다.


또 안전하게 생산됐다는 P&G의 발표에도 중국인들은 이 제품의 방사능 오염을 두려워하며 불매운동에 나섰다.


현재 애널리스트들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진정된 상황에서 현 가격 정책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P&G 및 비슷한 업종 기업들을 지켜보고 있다.


몇몇 식품 및 과자 업체는 판매가 둔화하자 일부 제품에 대해 가격을 내리기 시작했다.


크로락스와 콜게이트-파몰리브 등 다른 소비재 기업은 앞으로 몇 주 내 실적을 발표한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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