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300-73-2-K-trans3

머니 칼럼

글보기
제목
"일부 소비자, 고물가에 적응"
조회 42 추천 0
2024-01-24 15:37
작성자

한인타운2.jpg
 

미국 거대 생활용품 업체 P&G(프록터앤드갬블)의 최근 실적은 일부 소비자가 고물가에 적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화) 분석했다.


P&G는 2024회계연도 2분기(2023년 10~12월) 매출 214억4천만달러(약 28조7천210억원)에 주당순이익(EPS) 1.84달러를 올렸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시장 예상치 214억8천만달러보다 다소 낮았지만 EPS는 전망치(1.7달러)를 웃돌았다.


P&G는 고가격 정책이 전년 동기 대비 3% 늘어난 매출 신장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들은 헤어와 가족 케어 등 분야에서 구매를 늘렸다.


유기농 제품 매출은 같은 기간 4% 늘어났다.


안드레 슐텐 P&G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제 가격 주도형 성장과 물량 주도형 성장의 조합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밝혔다.


슐텐 CFO는 "북미 지역에서 판매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P&G는 타이드 세제와 크레스트 치약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와 경기 침체 우려 속에 미국의 소비 심리가 일부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약 180개 국가와 지역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이 회사의 일본 화장품 브랜드 SK-II의 중화권 판매량은 34%나 감소했다.


지난해 8월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시작한 이후 격화한 중국 내 반일 감정이 영향을 미쳤다.


또 안전하게 생산됐다는 P&G의 발표에도 중국인들은 이 제품의 방사능 오염을 두려워하며 불매운동에 나섰다.


현재 애널리스트들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진정된 상황에서 현 가격 정책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P&G 및 비슷한 업종 기업들을 지켜보고 있다.


몇몇 식품 및 과자 업체는 판매가 둔화하자 일부 제품에 대해 가격을 내리기 시작했다.


크로락스와 콜게이트-파몰리브 등 다른 소비재 기업은 앞으로 몇 주 내 실적을 발표한다.


© 연합뉴스

댓글
대한민국 !!!최고 사이트 실시간 동접 6000명 유저간에 피터지는... new  - 닌자임[2024-06-18]
대한민국 !!!최고 사이트 실시간 동접 6000명 유저간에 피터지는... new  - 닌자임[2024-06-18]
대한민국 !!!최고 사이트 실시간 동접 6000명 유저간에 피터지는... new  - 닌자임[2024-06-18]
대한민국 !!!최고 사이트 실시간 동접 6000명 유저간에 피터지는... new  - 닌자임[2024-06-18]
대한민국 !!!최고 사이트 실시간 동접 6000명 유저간에 피터지는... new  - 닌자임[2024-06-18]
대한민국 !!!최고 사이트 실시간 동접 6000명 유저간에 피터지는... new  - 닌자임[2024-06-18]
대한민국 !!!최고 사이트 실시간 동접 6000명 유저간에 피터지는... new  - 닌자임[2024-06-18]
대한민국 !!!최고 사이트 실시간 동접 6000명 유저간에 피터지는... new  - 닌자임[2024-06-18]
대한민국 !!!최고 사이트 실시간 동접 6000명 유저간에 피터지는... new  - 닌자임[2024-06-18]
대한민국 !!!최고 사이트 실시간 동접 6000명 유저간에 피터지는... new  - 닌자임[2024-06-18]
대한민국 !!!최고 사이트 실시간 동접 6000명 유저간에 피터지는... new  - 닌자임[2024-06-18]
대한민국 !!!최고 사이트 실시간 동접 6000명 유저간에 피터지는... new  - 닌자임[2024-06-18]
[KCWA] 6월 28일 (금) 노스욕 출장영사 서비스 new  - KCWA[2024-06-17]
[KCWA] 6월 28일 (금) 노스욕 출장영사 서비스 new  - KCWA[2024-06-17]
[KCWA] 스스로 해보는 영주권 카드 갱신  - KCWA[2024-06-13]
[KCWA] 집 · 자동차 보험에 관한 모든 것  - KCWA[2024-06-11]
SPA / Massage Attendant (안마사) $500-$1000...  - Wellness Spa[2024-06-10]
캐나다 인터넷 최저가 할인플랜! 빠른 설치로 도와 드립니다.!  - 인터피아[2024-05-31]
[KCWA] 캐나다의 선주민들  - KCWA[2024-05-30]
바디에스테티션(세신사)   - Claire[2024-05-29]
6월3일 오전11시부터 당일 오후4시까지 관광 도우미  - 장수진[2024-05-28]
한국기업 케이씨글로비즈에서 자사제품의 현지 세일즈 파트너를 구합니다.  - 이용건[2024-05-28]
컨비니언스 뒷정리/청소 하실 분 구합니다  - Wonjun lee[2024-05-27]
캐나다 시민 되려면 역사 교육 필수인데…학생들 역사 이해는 부족  - news1[2024-05-27]
[캐나다는 지금] 캐나다는 원격근무 인기  - news1[2024-05-27]
[KCWA] 6월 디지털 프로그램 (대면 / 온라인)  - KCWA[2024-05-27]
토론토 지역 한국치킨소스 유통하실 파트너 구합니다  - 한국치킨소스[2024-05-26]
비자때문에 고민이신 30-50대 연락주세요 영주권 받아드립니다  - qwer[2024-05-24]
시간날때  - 코리안알바[2024-05-24]
토론토 현지 한-영 통역사님 모십니다. (5월28일 9시-11시)  - jmconnected[2024-05-23]
캘거리 Young & Beauty House에서 마사지사 구인합니다.  - 에바 안[2024-05-22]
[경력] Finance & Operation Manager 모집  - Daniel[2024-05-22]
코요태 시애틀 공연 (KOYOTE) 7월 27일 (토) 7PM에 있습니다...  - kmadang2[2024-05-21]
[KCWA] 6월 프로그램  - KCWA[2024-05-21]
(오샤와) 주방헬퍼 구인합니다.  - ocean[2024-05-15]
김호택 친구를 찾습니다. 여의도 국민학교 중학교 동창  - 나종민[2024-05-12]
워킹홀리데이 청년들을 위한 인포세션  - KCWA[2024-05-10]
HD Hyundai 에서 이벤트 플래너 구합니다!  - HD Hyundai[2024-05-09]
몬트리올 단기 임대합니다(5월27일~8월23일)  - Sarah[2024-05-09]
피아노 코드 반주 배우고싶으신분들 무료레슨채널 공유합니다!!  - Sienna[2024-05-07]
배송 직원 모집  - 동서무역[2024-05-01]
***코웨이 정수기 설치 문의 환영합니다***조회 69 추천 0  - 정수기맨[2024-04-28]
★키친헬퍼 지원자 소개드립니다★  - 베스트로얄[2024-04-26]
[장비판매] 이유식 사업 준비하시는 분 계신가요?   - Marcus[2024-04-25]
여름 방학 단기 렌트 구합니다. 놀스욕 근처 찾고 있습니다.  - 양은선[2024-04-25]
“10년 뒤 캐나다, 10명 중 1명은 의사조력자살로 사망”  - news1[2024-04-24]
‘재외공관 금융인증서 발급 서비스’ 5월부터 시작  - news1[2024-04-23]
대한항공, 캐나다 웨스트젯항공과 인천∼캘거리 공동 운항  - news1[2024-04-22]
캐나다 '교권 추락' 논란…아동 행동교정 권한 두고 줄다리기  - news1[2024-04-21]
‘이 식품’ 먹으면 기관지 촉촉해진다  - news1[2024-04-21]
[오픈 기념 프로모션] 무료 홈페이지 제작 해 드립니다.  - Martin Jung[2024-04-21]
통밀빵은 왜 밀가루 빵보다 맛이 없을까  - news1[2024-04-19]
블랙핑크와 베이비몬스터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가 토론토에서 오디션 개최...  - sea[2024-04-19]
(WA,NJ,TX) 삼성 Software Tester  - JND[2024-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