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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사는 거주자가 한국 상속법에 따라 상속인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대한변협 공식 등록 상속 전문 / 상속증여세 전문 이우리 변호사 입니다. (등록번호 제2016-68호 / 제2019-536호) 교포 분들께서 가장 먼저 궁금해하시는 것 중 하나가 부모님이 한국에 재산을 남겨두고 사망하실 경우 캐나다에 거주하거나 시민권..
이우리 변호사
2023-11-23
9
캐나다 유학생 근로시간 다시 제한된다
내년 1월부터 캐나다 유학생들이 학기 중 일할 수 있는 시간이 다시 주당 20시간 이하로 제한된다. 연방 이민부가 지난해 11월 한시적으로 적용했던 유학생 근로시간 완화 조치가 2023년 12월 31일부로 종료될 예정이다. 앞서 이민부는 캐나다 노동시장의 인력 부족 문..
news1
2023-11-19
13
한국 상속재산을 캐나다로 송금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안녕하세요. 대한변협 공식 등록 상속 전문 / 상속증여세 전문 이우리 변호사 입니다. (등록번호 제2016-68호 / 제2019-536호) 오늘은 한국에서 상속 받은 재산을 캐나다로 반출하는 방법과 그 과정에서 실수하기 쉬운 사항들에 대해 알아보고 어떤 점을..
이우리 변호사
2023-11-14
16
캐나다서 '이민 과잉' 여론 급증…1년 새 27%→44%
▲ 국제 체조 경기에서 국기를 들어 보이는 캐나다 국가 대표 선수캐나다에서 이민 유치에 대한 국민 지지도가 지난 1년 사이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일간 글로브앤드메일 등 현지 언론이 30일(월)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정책 조사 기관인 환경관리연구소가 이민 정..
news1
2023-11-04
11
'이민 우호국' 캐나다, 주택난에 10년 만 이민 목표 동결
▲ 캐나다 의사당 앞에 게양된 캐나다 국기캐나다 정부가 2026년 이민 유치 목표를 연간 50만명으로 동결키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1일(수)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마크 밀러 이민부 장관은 이날 회견을 하고 2026년까지 3년간 시행할 이민 정책 목표를 이같이 밝혔다...
news1
2023-11-04
6
제 4회 토론토/뉴욕 한국 상속 전문 상담회(11/1~11/3)
안녕하세요. 대한변협 공식 등록 상속, 상속증여세 & 부동산 전문 이우리 & 김동일 변호사 입니다.저희 법무법인 태승 더 스마트 상속은 상속 전문 특화 로펌으로써 국내뿐 아니라 미국, 캐나다 등 해외 거주 중인 상속인의 상속 문제도 국제적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이를 위..
이우리 변호사
2023-10-18
28
가장 많이 상담하시는 부분 중 하나인, 캐나다 거주자의 상속세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대한변협 공식 등록 상속 전문 / 상속증여세 전문 이우리 변호사 입니다. (등록번호 제2016-68호 / 제2019-536호)상속받게 되는 재산이 일정 금액 이상이라면 이에 대한 상속세를 납부하셔야 합니다. 상속세를 신고하고 납부하는 과정은 꽤 까다로울 뿐..
이우리 변호사
2023-10-16
54
한국에 계신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상속 처리 절차 쉽게 정리!
안녕하세요. 대한변협 공식 등록 상속 전문 / 상속증여세 전문 이우리 변호사 입니다.(등록번호 제2016-68호 / 제2019-536호)캐나다 거주 중인데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서 돌아가신다면 상속 처리를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지 궁금한 것이 많으실 것입니다. 사망신고부터..
이우리 변호사
2023-10-13
31
한국 상속세 캐나다 영주권자·시민권자, 한국 거주자·비거주자 무엇이 유리할까?
안녕하세요. 대한변협 공식 등록 상속 전문 / 상속증여세 전문 이우리 변호사 입니다.(등록번호 제2016-68호 / 제2019-536호)오늘은 한국에서 상속세를 납부할 때, 캐나다 영주권자나 시민권자, 그리고 한국 거주자와 비거주자 중 어떤 경우가 상속인의 입장에서 더..
이우리 변호사
2023-10-11
74
캐나다인 절반 이상 "이민·유학생 수용, 정부 목표보다 낮춰야"
▲ 캐나다 의사당 앞에 게양된 캐나다 국기캐나다인의 절반 이상이 올해 이민자 수용 규모를 정부 목표보다 낮춰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화) 일간 글로브앤드메일에 따르면 이 신문이 여론조사 기관인 나노스 연구소에 의뢰, 이민 및 유학에 대한 국민 인식을 ..
news1
2023-09-13
13
캐나다, 학생비자 규제 검토…"유학생 급증으로 주택난"
▲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캐나다가 외국에서 오는 유학생 수를 줄이기 위해 학생 비자 발급을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2일(화) 캐나다 정부가 유학생에게 발급하는 학생 비자의 수를 제한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캐나다가 유학생..
news1
2023-09-12
12
캐나다, 기술직 위한 특별 이민 프로그램 공개
각 지역별 가장 수요 높은 기술직 분야 목록2026년까지 기술직 노동자 수요 증가 예상캐나다 전역에서 기술직 노동자 부족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연방정부는 가장 수요가 높은 기술직 분야 명단을 공개했다.연방정부는 기술직 노동자 부족 문제의 해결책으로 기술직..
news1
2023-09-05
78
캐나다, 올해 외국인 유학생 역대 최대 90만명 유치 전망
캐나다가 올해 유치할 국제 유학생 규모가 90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캐나다 CBC 방송이 28일(월)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마크 밀러 이민부 장관은 지난주 말 이 방송 인터뷰를 통해 캐나다의 국제 유학생 유치가 정부 이민 정책의 한 척도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같은 유..
news1
2023-08-29
11
영주권카드 갱신 무려 1년 넘게 걸려
이민부 '사진 잘못됐다'며 신청서 반려40대 한인 실수로 같은 사진 보냈는데 '통과'40대 토론토 한인이 영주권 갱신 경험을 최근 본보에 전하며 불만을 토로했다.온라인 갱신이 너무 오래 걸리고, 심사과정에서의 기준이 애매모호하다는 것.정모(47)씨는 "온라인으로 하는 ..
news1
2023-08-25
113
남성 영주권카드에 여성사진 부착
런던한인 "사진 다시 보내 2개월 후 새카드 받아"▲ 연방이민부가 한인 남성 이세희씨의 영주권카드에 여성의 사진을 부착하는 대형사고를 냈다. 성별 표시엔 남성(male)을 뜻하는 'M'이 기재된 것이 보인다영주권카드를 새로 받았는데 다른 사람 사진이 붙어있다면?황당한 ..
news1
2023-07-05
49
캐나다 국민, 시민권 필기시험 가상 합격률 23% 불과
외국 이민자가 캐나다 시민권 획득을 위해 거쳐야 하는 필기시험에 정작 캐나다 국민 대다수는 낙제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현지시간) 캐나다 통신에 따르면 여론조사 기관인 '리저'가 내달 1일 건국기념일을 맞아 캐나다 국민의 시민권 시험 가상 성적을 조사한 결과,..
news1
2023-06-29
29
주민번호 있으면 여권으로 인증
앞으로는 주민등록번호가 있는 재외국민의 경우 한국 은행에서 발급한 인증서 없이도 여권으로 본인 인증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워싱턴 DC에서 열린 미주지역 총영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재외동포청 대표로 미국을 방문한 최영한 차장은 지난 21일 한인 단체장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
news1
2023-06-26
57
캐나다 국적자, 한국 거소자면 입국시 자동심사대로 빠르게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와 국제 항공편 정상화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 외국인 입국자 밀집 시간대에는 심사인력이 집중 투입되는데, 한국에 거소증을 만든 경우 자동심사대를 이용하는 것도 빠르게 입국 절차를 밟는 방법이다. 법무부는 지난 18일 인천..
news1
2023-06-22
84
한국 분실 여권, 쉽고 빠르게 찾는다
앞으로는 분실 여권을 더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된다. 외교부는 “6월 20일부터 경찰청, 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경찰서, 공항 등에서 습득한 우리 국민의 분실 여권을 시·군·구청 등 여권업무대행기관에 신속히 전달되도록 하고, 분실여권을 등록하는 즉시 분실·..
news1
2023-06-20
14
‘재외동포청’ 출범
▲ 6월 5일 오전 인천 송도 부영송도타워 내 위치한 재외동포청사에서 열린 재외동포청 출범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이기철 재외동포청장에게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재외동포 관련 정책과 사업을 총괄적으로 수립·집행하는 전담기구인 ‘재외동포청’ 출범식이 6월 5일 오전 인천 송..
news1
2023-06-05
20
이민자 반기는 캐나다, 1년만에 인구 105만명 ‘기록적 증가’
적극적인 이민자 유치 정책을 펴고 있는 캐나다의 인구가 1년 만에 105만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 통계청은 22일 올해 1월1일 기준 인구가 전년 동기 대비 105만명 늘어 3957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늘어난 인구의 96%는 이민자였다. 지난해 영주권 발급..
news1
2023-03-30
94
미·캐나다, 국경 이민자 문제 합의
▲ 미국과 캐나다 사이 비공식 국경 통로인 뉴욕주와 캐나다 퀘벡주 경계의 록샴로드에 밀입국자들을 경고하는 표지판이 붙어 있다.○ 캐나다행 난민신청 급증에 비공식 국경통로 폐쇄키로○ 캐, 이민자 1만5천명 수용캐나다가 비공식 국경으로 들어오는 이들을 미국으로 돌려보낼 수..
news1
2023-03-28
35
40대 토론토 한인 가장의 고백 "캐나다정착 실패로 역이민"
영주권을 받고 토론토에 정착한 지 1년 만에 역이민을 선택한 한인 사연이 주목받는다.4만4천명의 온라인 구독자를 보유한 40대 H씨는 '나는 이민 실패자…캐나다를 떠나는 이유'란 제목으로 캐나다 생활을 접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간 이유를 고백했다.그는 "역이민이 굉장히 ..
news1
2023-03-06
422
올해 한-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대상인원 6,500명으로 확대
▲ 한국과 캐나다 양국은 올해 한시적으로 양국 워킹홀리데이 참여자 쿼터를 4,000명으로 6,500으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사진 외교부)한국과 캐나다 양국은, 수교 60주년을 맞이해 청년 간 교류 확대와 이해 증진을 위해 양국 워킹홀리데이 대상 인원을 일시적으로 대..
news1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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