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토론토_with circle_trans_blue

교육 칼럼

대학순위 평가 보이콧했는데…예일대 로스쿨 또 1위로 선정
▲ 미국 예일대학교매년 발표되는 미국 대학 순위 명단에서 평가를 거부한 예일대 로스쿨이 1위로 이름을 올렸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1일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이하 유에스 뉴스)가 예일대 로스쿨을 또 1위로 선정했다고 보도했다.이날 발표된 유에스 뉴스의 ..
news12023-04-186
하버드 합격 아시안 역대 최다…10명중 3명, 합격률 2.14%
올가을 하버드대에 입학하는 아시안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하버드대가 30일 발표한 가을학기 정기 지원자 합격 현황에 따르면 전체 지원자 5만6937명 중 2.14%인 1220명이 합격 통지를 받았다. 조기 전형 합격자 722명을 합치면 합격률은 3.41%로 오..
news12023-04-0333
명문 로스쿨들 이어 하버드 의대도 美 대학순위 평가 거부
▲ 하버드 의대 고든홀명문 하버드 의대가 미국의 유력 대학순위 평가를 사실상 거부하기로 했다. 미국 최상위 로스쿨들이 비슷한 결단을 내린 지 두 달 만에 보이콧 움직임이 의대로도 확산한 것이다.조지 Q. 데일리 하버드 의대 학장은 1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하버..
news12023-01-2010
명문대학이 원하는 것은 ‘탁월’함…4가지 고려 사항
좋은 학교 시설과 교수진, 취업기회, 동문과의 네트워크, 다양한 기회 등 명문대가 가진 다양한 장점은 쉽게 그 기회를 포기하기 어렵게 한다. 좋은 대학에서 많은 기업과 선배들의 후원은 물론 우수한 학생들끼리 함께 배우며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은 우리를 흥분시킨다. 또한..
news12023-01-2019
경기침체에도 잘나가는 직업 10가지
식당서버 임금 30% 올라프라이빗 뱅커 수요 증가코로나 이후 미생물학자 수요↑심전도·설치 기술자도 선정돼경기하강 등의 전망으로 인해서 감원 바람이 강한 가운데 경기침체에도 다른 직업보다 안정적인 직업이 있다.급여 정보 전문업체 페이스케일은 2021년 10월부터 2022..
news12023-01-1012
SAT와 ACT 무엇을 봐야 하나…모의시험 통해 적합한 시험 선택해야
팬데믹 전 수준 인기 유지중SAT작문 폐지, ACT는 존속대입사정 기준으로 아직 유효대학 입학 표준시험으로 굳건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던 SAT와 ACT는 팬데믹을 겪으면서 예전 만큼의 위상을 지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UC를 비롯한 대규모 재학생을 갖고 있는 ..
news12023-01-092
로스쿨 보이콧에 백기 든 평가업체…"순위평가 방식 개선"
▲ 예일대학교매년 미국 대학들을 평가해 순위를 발표하는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이하 유에스 뉴스)가 로스쿨에 백기를 들었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일(월) 유에스 뉴스가 미국 내 188개 로스쿨 측에 순위 평가 방식을 개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유..
news12023-01-032
인공지능 시대 쓸모 있는 수학
빅데이터, 딥러닝, Ai 시대는 인류의 문화와 산업 발전을 급속도로 가속 시키고 있다. 그리고 과학과 산업 발전에 있어 컴퓨터 공학의 바탕에 수학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수학 전공자들을 필요로 하는 산업 직종또한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응용 수학 전공자들이 재무, 데이..
news12023-01-0220
복수 전공이 취업에 유리? 제대로 알고 선택하자
대학에 입학하면 또 하나의 선택의 관문이 기다리고 있다. 무엇을 전공해야 할지에 고심하고 또 고심한다.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도 맞고 유망한 분야라면 더 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대학에서의 전공 선택은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결정 중 하나이다. 대학 전공 선택은 그저 4..
news12022-12-265
AI 시대에 살아남을 직업 무엇일까
▲ AI가 주목받자 편의성 만큼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장래 우리 자녀들의 전공과 향후 직업은 어떻게 되느냐 문제다.수년 전 알파고의 바둑 대국으로 전세계가 AI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 최근 팬데믹으로 관심이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자녀들의 대학 전공과 관련해 학..
news12022-12-0910
토론토·캐나다 수학·영어 회화 수업 무료 제공 - Toronto Tutoring Service
안녕하세요, Toronto Tutoring Service입니다.저희 웹사이트는 캐나다의 한인들에게 캐나다 수학 / 영어 회화 수업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volunteer opportunity를 원하는 학생들은 저희 웹사이트의 튜터가 될 수 있습니다. 저희 웹사이트 주..
news12022-12-0522
캐나다 1위 대학은 UT
▲ 토론토 대학 유니버시티 컬리지미국 시사주간지 US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17일 발표한 세계대학순위(2022-2023 Best Global Universities in Canada) 중 캐나다 내에선 토론토대가 1위를 차지했다. US뉴스는 각 대학의 연구 성과와 세..
news12022-11-2118
하버드대 ‘부정행위’ 역대급
미국을 대표하는 최고 명문 대학인 하버드에 학생들의 부정행위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8일자 하버드대 신문 ‘하버드 크림슨’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27명의 학생이 부정행위로 퇴학당했다. 이는 전년도의 8명에서 3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하버드 명예위원회에 따르면..
news12022-11-1012
美고교의 '스마트폰 금지 실험'…두달만에 "압박감 해방"
▲ 벅스턴학교 홈페이지스마트폰과 한 몸처럼 살아가는 10대 학생들에게서 스마트폰을 전면 금지한 미국의 한 작은 고등학교의 '실험'이 화제가 되고 있다.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매사추세츠주 윌리엄스타운의 기숙학교 벅스턴 학교가 1년간 교내에서 스마트폰을 없애는 ..
news12022-11-075
美명문 MBA, 온라인 코스 신설 '붐'…와튼스쿨도 합류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등 미국의 명문 경영전문대학원(MBA)들이 잇따라 온라인 코스를 개설한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일(현지시간) 지금껏 온라인 수강생을 모집하지 않았던 명문 경영대학원 중에서 문호를 넓히는 학교들이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와튼스쿨은 내년부터 파트..
news12022-11-039
[자녀들의 신문 읽기] 관심 주제 기사 읽기 통해 에세이 준비도
미국에서도 신문 읽기는 오래 전부터 초중고 교사들이 담당 과목과 관련 있는 신문기사를 활용해 수업을 진행하거나 신문 자료를 골라 정리해 과제를 주는 식으로 널리 사용해온 교육방법이다. 특히 ‘생각하는 기술(Thinking Skill)’을 강조해 ‘논픽션(nonficti..
news12022-11-033
흔한 대입 지원서 실수(2)… 대학마다 에세이 다르게 쓰라
작성하는 과정에서도 실수가 많이 생긴다. 입학 사정관들이 지원서를 리뷰하는 과정에서 만날 수 있는 난감한 실수를 살펴보면 타산지석이 될 수 있다. ▶헨리 브로더스(윌리엄앤드메리)=대학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라: 자기 소개서를 작성할 때 제발 초반 몇 분 동안 읽어도 무슨..
news12022-11-034
온라인 수업확대 효과 ‘논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 수업만을 선호하는 대학생들이 대폭 늘어난 가운데 온라인 수업이 향후 학생들이 함양할 능력을 갖추는데 효과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최근 발표된 캘리포니아 커뮤니티 칼리지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가을학기 기준..
news12022-10-272
대학이 선호하는 응시생 인성은 4차 산업혁명에 맞는 협업 능력
‘협업’ 하면 바로 떠오르는 강렬한 기억이 있다. 학생들과 동부의 여러 대학을 방문을 할 때였다. 각 대학들이 자신의 학교의 장점과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그리고 인재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그 중 존스홉킨스 대학의입학사정관이 매우 특이하고 강하게 ‘협업능력’을 수차례..
news12022-10-271
입학사정관이 전하는 흔한 대입 지원서 실수(1)
대입지원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도 실수가 많이 생긴다. 입학 사정관들이 지원서를 리뷰하는 과정에서 만날 수 있는 난감한 실수를 살펴보면 타산지석이 될 수 있다. ▶로버트 바클리(크림슨대)=작성요령의 무시: 지원서에 확실하게 유학생만 표시하라는 항목이 있다. 하지만 상당수..
news12022-10-218
‘더타임스’ 선정 세계 대학 순위 … 중국 대학 뜨고, 미국 대학 지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선정하는 세계 대학 평가에서 미국 대학 숫자는 줄어든 반면, 중국 대학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일 발표된 순위에서 100위권에 든 대학 숫자는 국가별로 미국이 34개, 중국은 7개였다. 그러나 2018년과 비교하면 미국은 43개에서..
news12022-10-169
영국 더타임스 ‘세계 최고 대학’ 선정 … 하버드대 2위, 1위는 옥스포드대
서울대가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선정하는 세계 대학 평가에서 올해 56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더타임스가 11일(현지시간) 공개한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서울대는 총점 70.8점으로 공동 54위인 영국 맨체스터대와 호주 시드니대에 이어 56위에 올랐다.올해 평가에..
news12022-10-1333
"연봉 올랐는데 학위 더 필요한가"…美 명문대 MBA 지원자 감소
하버드대 등 미국 명문 경영전문대학원(MBA)의 지원자가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5일(수) 구직자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취업시장의 영향으로 이 같은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올해 하버드대 MBA 지원자는 15% 이상 줄었고, ..
news12022-10-0614
SAT 2024년부터 시험 시간 줄고 온라인 응시
칼러지보드는 2023–2024년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SAT를 응시할 때 새로워진 형태의 시험을 치러야 한다고 발표했다. 먼저 인터내셔널 학생들이 2023년 봄부터 바뀌는 새 SAT시험을 시작으로 하여 미국의 학생들은 2024년 봄의 시험부터 시행이 된다. 이렇게 ..
news12022-10-0410
에어캐나다 고객서비스 '최하위' new  - news1[2023-06-05]
캐나다 퀘백서 낚시하다 조류에 휩쓸려…10대 4명 사망 new  - news1[2023-06-05]
토론토 한인사회 최고령 최동호옹 별세 new  - news1[2023-06-04]
CLASS101 해외 결제 이벤트하네요 – 연구독 50% 할인!  - Alicia[2023-06-01]
TORONTO 통번역 프리랜서 구합니다  - simple[2023-06-01]
캐나다 보건당국, 담배 한개비씩 경고문 표기한다  - news1[2023-06-01]
캐나다 산불 계속 번지며 민가 200여채 태워…대피령 추가 발령  - news1[2023-05-31]
'AI 명문' 토론토대서 한국 청년 30명 교육  - news1[2023-05-31]
[re]6월 23일(12:40분) 대한항공으로 한국들어가시는분 도움 부탁...  - pktrading[2023-05-30]
미시사가 홀세일에서 배송직직원을 구합니다  - pktrading[2023-05-30]
[ MIT학원] 여름방학 특강 모집중  - john[2023-05-29]
에어캐나다 "캐나다 국내선에서도 한식 먹는다"  - news1[2023-05-28]
사과·블랙베리 등 플라보놀 함유 식품 '노쇠' 발현 낮춰  - news1[2023-05-28]
기억력 지키려면 ‘이 영양소’ 꼭 드세요  - news1[2023-05-28]
미국 BBDOTQ USA (BBQ) 에서 OM / Assistant OM...  - 강신일 [2023-05-24]
캐나다 전 지역 통역해 드립니다.  - etranspia[2023-05-24]
토론토 에서 댄스 캠프가 열립니다!! (수정)  - 조은지[2023-05-21]
[$100/월/과목.] 3-8 학년 여름학기 영어, 수학  - Max[2023-05-19]
어린이 합창 콘서트가 캐나다에서 열립니다!!  - 조은지[2023-05-18]
6월 23일(12:40분) 대한항공으로 한국들어가시는분 도움 부탁 드려요...  - Thomas Choi[2023-05-17]
Bero 앱 프로모션 진행 스탭 구인 - 토론토  - Bero App[2023-05-17]
디자인 시안 필요하신분들 연란 주세요.  - 김용수[2023-05-12]
▶ ▶ ▶로고 디자인 단돈 99불!!!◀◀◀◀- 식당메뉴판, 명함, 포스...  - blueDesign[2023-05-12]
튤립 축제에 초대합니다!!  - 조은지[2023-05-09]
2023 FNC Global Audition <Canada> 개최합니다!...  - 손니나[2023-05-09]
실전 영어 말하기/글쓰기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여러분의 비법은 뭔가요? [1]  - 해피[2023-05-04]
Kocom Security 에서 같이 일하실 분을 찾습니다.  - David Byun[2023-05-01]
▶ ▶ ▶로고 디자인 단돈 99불!!!◀◀◀◀- 식당메뉴판, 명함, 포스...  - blueDesign[2023-04-26]
[라운즈] 해외에서도 무료로 안경 + 렌즈 받아 보세요! 🙂  - 라운즈한국법인[2023-04-24]
BTS Goods 구매 및 비지니스 하실분  - Yoo Kwang Woo[2023-04-24]
투명골프그립 구매 및 비지니스 하실분  - Yoo Kwang Woo[2023-04-24]
한국전쟁 알리는 캐나다인 300㎞ 걸어 가평 도착  - news1[2023-04-20]
캐나다 법원, 구글에 '불명예 내용' 링크 피해 5억원 배상 판결  - news1[2023-04-20]
현대차, 캐나다서 자동차안전법 위반 인정…36만 달러 벌금  - news1[2023-04-20]
"물가인상에 못 살겠다"…캐나다 공무원 15만명 파업  - news1[2023-04-20]
캐나다 농업 인력 수급 '비상'…"10년 내 농가 운영자 40% 은퇴"  - news1[2023-04-20]
토론토 부동산시장, 봄날 다시 오나?  - news1[2023-04-20]
정신 못차린 현대·기아차 이번엔 ‘화재·시동꺼짐’  - news1[2023-04-20]
대학순위 평가 보이콧했는데…예일대 로스쿨 또 1위로 선정  - news1[2023-04-18]
투명골프그립 구매 및 비지니스 하실분  - Yoo Kwang Woo[2023-04-18]
BTS Goods 구매 및 비지니스 하실분  - Yoo Kwang Woo[2023-04-18]
⭐⭐⭐ 드럼 과외 합니다 DRUM TUTOR AVAILABLE ⭐⭐⭐  - 진우[2023-04-14]
여자 혼자 여행하기 안전한 나라 5개국…아시아에선 여기  - news1[2023-04-04]
유기견 해외 이동봉사자 모집  - 국제청년센터[2023-04-04]
밴쿠버 30대 가장, 3세 아들 앞 피살  - news1[2023-04-03]
토론토 비즈니스 뉴스  - news1[2023-04-03]
캐나다판 ‘미나리’… 낯선 땅에서 정체성 찾던 내 이야기죠  - news1[2023-04-03]
하버드 합격 아시안 역대 최다…10명중 3명, 합격률 2.14%  - news1[2023-04-03]
캐나다 경찰청, 한국 경찰청과 국제범죄 대응 첫 MOU  - news1[2023-03-30]
캐나다 '의료 민영화' 수면 위로…동포들 의견은? [글로벌 NOW] / ...  - news1[2023-03-30]
이민자 반기는 캐나다, 1년만에 인구 105만명 ‘기록적 증가’  - news1[2023-03-30]
캐나다 국민 98%가 코로나19 항체 보유…54%가 감염 경험  - news1[2023-03-30]
WHO 코로나19 백신 새 지침 “건강한 성인 2회 이후 추가 접종 권하...  - news1[2023-03-30]
한국 방문 시민권자 ‘전자여행허가’ 면제  - news1[2023-03-30]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 news1[2023-03-28]
캐나다 서민층 1천100만명에 '식품값 상승 보전' 세금 환급 지원  - news1[2023-03-28]
한국 냉동굴 캐나다에 계속 수출…까다로운 심사 통과  - news1[2023-03-28]
미·캐나다, 국경 이민자 문제 합의  - news1[2023-03-28]
캐나다 여성 "뜨거운 음료에 화상 입었다" 업체 고소  - news1[2023-03-24]
'가짜 대입 서류' 인도인 150여명, 캐나다서 추방 위기  - news1[2023-03-24]
당뇨 환자, 토론토 미용실서 발톱손질 후 발가락 절단  - news1[2023-03-24]
캐나다, 중국발 입국자 코로나19 사전검사 조치 해제  - news1[2023-03-24]
토론토, 가장 많은 신규 영주권자가 선택하는 도시  - news1[2023-03-24]
캐나다서 신생아 선천성 매독 4년 새 13배 증가  - news1[2023-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