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300-73-2-trans3

뉴스

글보기
제목
미국서 캔털루프 멜론 먹고 2명 사망…살모넬라균 검출돼 리콜
조회 32 추천 0
2023-11-26 00:52
작성자

한인타운3.jpg
 

미국에서 멕시코산 캔털루프 멜론을 먹고 2명이 사망하는 등 식중독 환자가 속출해 미 당국이 주의보를 발령했다.


25일(토)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최근 시중에 유통된 캔털루프 멜론 일부에서 식품 매개 박테리아인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


이 멜론을 먹고 사망한 사례가 미네소타주에서 2명 보고됐다. 발병 증세를 보이는 환자는 32개 주에서 총 99명, 이 가운데 병원에 입원한 사례는 45건으로 파악됐다.


CDC는 해당 과일 유통업체가 전국적인 리콜을 시행 중이라며 브랜드 목록을 공개했다.


이 멜론에는 '말리치타'(Malichita) 또는 '루디'(Rudy)라고 쓰인 스티커가 붙어 있으며, 여기에는 작은 글씨로 '멕시코산'(Product of Mexico)이라고도 쓰여 있다.


유통 브랜드 이름은 '빈야드'(Vinyard), '알디'(Aldi), '프레시니스 개런티드'(Freshness Guaranteed), '레이스트랙'(RaceTrac) 등이다.


판매된 지역은 오클라호마, 일리노이, 인디애나, 아이오와, 켄터키, 미시간, 위스콘신, 루이지애나, 노스캐롤라이나, 오하이오, 테네시, 텍사스, 버지니아 등이었다.


CDC는 "실제 발병 환자는 보고된 것보다 훨씬 더 많을 가능성이 크고, 현재까지 알려진 주에만 국한되지 않을 수 있다"며 일반적으로 발병 여부를 판단하는 데 3∼4주가 걸린다고 밝혔다.


당국은 해당 멜론을 구입한 소비자는 즉시 버리거나 반품하고, 이 과일에 닿았을 수 있는 물건이나 접촉면을 뜨거운 비눗물이나 식기세척기를 이용해 씻어내라고 당부했다.


또 발열과 설사, 위경련 등 살모넬라 감염 증세가 나타날 경우 의료기관에 연락해 치료받으라고 권고했다.


살모넬라균 감염 증상은 보통 균이 체내에 들어간 뒤 6시간부터 6일 사이에 나타난다.


환자들 대부분은 4∼7일 후에 치료 없이 회복되지만, 5세 미만의 유아와 65세 이상의 노인,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들은 치료나 입원이 필요한 심각한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살모넬라균은 통상 익히지 않은 육류에서 잘 번식하지만, 최근에는 다진 양파나 알팔파 스프라우트, 쿠키 반죽, 땅콩버터 등 다양한 식품에서 검출되고 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전했다.


© 연합뉴스

댓글
연세대학교 글로벌 MBA 등록 기간 3월 7일 ~ 4월 18일 new  - news1[2024-02-26]
연세대학교 글로벌 MBA 등록 기간 3월 7일 ~ 4월 18일 new  - news1[2024-02-26]
캐나다 소도시, 주민투표로 성소수 상징 '무지개 횡단보도' 폐지 new  - news1[2024-02-25]
내 집 마련 꿈 여전한데··· ‘다운페이’가 걸림돌 new  - news1[2024-02-25]
캐나다 이민자 기회의 땅의 신화, 무너지고 있나? new  - news1[2024-02-25]
토론토한인회 삼일절 기념식…3월 1일 오후 6시, 한인회관 new  - news1[2024-02-25]
캐나다, ‘회색 이혼’ 증가…여성의 재정적·정신적 어려움 높아 new  - news1[2024-02-25]
FDA "스마트워치 이용한 혈당 측정 피하라" 경고 new  - news1[2024-02-25]
"폭력적 이웃 환경 노출, 어린이 두뇌 발달에도 부정적 영향" new  - news1[2024-02-25]
피아노 레슨 [리치몬드힐, 본, 오로라] new  - ilaria[2024-02-25]
토론토 통역 번역 서비스 일반 행사 법정 서류 작성 new  - simple[2024-02-25]
IELTS (아이엘츠) CELPIP (셀핍) 전문 과외 합니다 & 영어 ...  - MK English[2024-02-24]
한국 부모님이 돌아가시며 남긴 빚을 상속 받았을 때 어떻게 해야 하죠?  - 이우리 변호사[2024-02-23]
잘생긴 부모 둔 자녀 돈 더 번다  - news1[2024-02-19]
남편과의 잠자리가 설레지 않을 때… ‘이 음식’ 도움  - news1[2024-02-19]
친한 형을 찾습니다 [2]  - David[2024-02-19]
어서와 캐나다, 이런 맛은 처음이지?  - news1[2024-02-18]
토론토 대규모 공사 작업에 "주요 차선 폐쇄"  - news1[2024-02-18]
캐나다 3대 명문 대학 세계 평판, 작년 대비 약진  - news1[2024-02-18]
한카시니어협회, 갑진년 새해에 ‘값진’ 설 잔치  - news1[2024-02-18]
일어나자마자 커피 마시면 안 되는 이유  - news1[2024-02-18]
[굿네이버스캐나다] 봄방학에 참여하면 좋을 특별한 행사!  - Good NeighborsCanada[2024-02-16]
[상가·건물·땅] 묘지 매매  - 정수진[2024-02-15]
[이벤트] 제11회 토론토 Do West Fest 축제, 6월 7일부터 9일까지 열...  - news1[2024-02-13]
암 막는 식사법… ‘접시 하나’ 준비하세요  - news1[2024-02-13]
LX Hausys Canada, Inc. (Formerly : LG Ha...  - LX Hausys HR[2024-02-13]
캐나다 배구 경기에 성전환 선수 5명 우르르…"여자 경기인데"  - news1[2024-02-13]
미국 가는 캐러밴? 목표는 ‘캐나다’…무단 월경 전년 대비 4배↑  - news1[2024-02-13]
젊을 때 술 많이 마시는 여성, 유방암 위험 높다  - news1[2024-02-13]
따뜻한 미 서부 골프여행  - ERIC RHEE[2024-02-11]
온라인 단기렌트 사기 한인 피해 속출  - news1[2024-02-10]
캐나다, 자동차 절도·밀반출 기승에 대처 비용 2천800만 달러 투입  - news1[2024-02-08]
런던제일교회 EM 사역자 청빙  - news1[2024-02-08]
생선 비린내 확실히 잡으려면?  - news1[2024-02-08]
반려견 ‘자연식’ 수의사는 권장할까?  - news1[2024-02-08]
일본의 장인정신 솔직히 속는느낌도 있어요  - news1[2024-02-08]
캐나다, 외국인 주택구매 제한 조치 2년 연장  - news1[2024-02-07]
한인 이민자 22%, 캐나다 떠난다  - news1[2024-02-07]
상속 받은 한국 재산에 대한 상속세 어떻게 확정되는 건가요?  - 이우리 변호사[2024-02-07]
항상 당신을 속이는 자들을 공개합니다.  - Eugene[2024-02-07]
임시휴무 안내 jpg  - news1[2024-02-07]
SAT 다시 돌아올까…명문대 잇따라 재도입  - news1[2024-02-06]
배추김치 하루 3인분씩 섭취, 비만 위험 낮춘다  - news1[2024-02-06]
지인을 찾습니다. 대구 출신 78년생 ROY씨 연락 바랍니다  - Mathieu[2024-02-06]
온타리오 윈저[렌트] 3B 3B 3채 렌트하시는 분? (4/1/2023~...  - 이지은[2024-02-06]
디지털 펌 헤어 모델 하실분  - hairmodel[2024-02-05]
아침 공복 우유, 건강엔 독?  - news1[2024-02-05]
식당 1인 압력솥  - sam kim[2024-02-04]
맛 좋은데, 살도 빠지는… '일석이조' 다이어트 차 4  - news1[2024-02-02]
6월, 7월 버스 대절 가능 업체 구합니다. (기사님 직접 거래 가능)  - etranspia[2024-02-02]
헤어 모델 원합니다  - hairmodel[2024-02-01]
바이올린, 피아노 레슨  - Celin Kim[2024-02-01]
몬트리올 사무직, 인사 총무 직원 구합니다.   - 강윤석[2024-01-28]
테이크아웃 스시 직원 (토론토 북동쪽 1시간30분거리 Lindsay지역)  - Daniel[2024-01-27]
추위 잘 타는 나… 체질 아니라 ‘병’ 의심 신호?  - news1[2024-01-26]
‘한국서 6개월 거주해야 건강보험’  - news1[2024-01-26]
여행자보험 (캐나다유학생,방문자,자녀무상동반가족,슈퍼비자,취업,워킹홀리데...  - 스톤웰[2024-01-25]
상속받은 한국 재산에 대한 취득세 어디에 부과되고 언제까지 내야 하나요?  - 이우리 변호사[2024-01-25]
그림자 정부의 최후 발악  - Eugene[2024-01-24]
"일부 소비자, 고물가에 적응"  - news1[2024-01-24]
재외동포청 민원 상담 이젠 카카오톡 채팅으로  - news1[2024-01-24]
아침 첫발 때 아프면 족저근막염, 치료는 스트레칭부터  - news1[2024-01-23]
올해 미국 주담대 금리 하락 전망…주택가격은 상승할 듯  - news1[2024-01-23]
벨 인터넷 최저 할인  - 인터피아[2024-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