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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캐나다 국경관리청 ‘연휴여행 위한 꿀팁’
조회 19 추천 0
2023-12-2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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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한인5.jpg
 

캐나다 국경관리청(CBSA)이 연휴 시즌을 맞아 여행자들의 원활한 국경 통과를 위해 중요한 안내 사항을 발표했다. 


토론토, 밴쿠버, 몬트리올, 위니펙, 캘거리, 오타와 등 주요 국제 공항에서는 사전 신고 제도를 통해 도착 72시간 전까지 세관 및 출입국 신고를 할 수 있어 더욱 신속하게 국경을 통과할 수 있다. 육로로 국경을 넘을 시 국경관리청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각 국경 지점의 운영 시간과 대기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오전과 연휴 월요일은 가장 붐비는 시간대이므로, 가능하면 다른 시간과 날짜에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개인 면세 한도와 관련된 정보를 숙지하고 필요한 경우 CBSA의 세금 및 관세 계산기를 사용해 납부할 금액을 미리 알 수 있다. 캐나다 입국 시 소지한 물품 신고는 필수다. 국외에서 구매한 영수증은 준비하고 선물은 검사에 대비해 포장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가금류 제품은 반입이 제한될 수 있다.


식품, 식물이나 동물을 캐나다에 반입할 때는 반드시 캐나다 식품 검사청 웹사이트의 자동 수입 참조 시스템(AIRS)을 통해 관련 규정을 확인해야 한다. 또한, 칠면조와 같은 가금류 제품은 식용 소매 포장, 미국산은 라벨이 붙어있어야 하며, 직접 만든 음식이나 남은 음식에 포함된 가금류는 들여오는 것이 금지된다. 자세한 정보는 미국산 가금류 및 조류 제한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동을 동반 여행이라면 미리 동의서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는 법적 보호자가 아닌 경우 특히 중요하다. 대마초는 캐나다 내에서 합법이지만 국경을 넘어서는 반입 및 반출이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다. 허가나 승인이 없으면 체포나 기소될 수 있는 범죄 행위로 취급된다. 의사 처방전은 보건부 승인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여행자들은 이러한 규정을 철저히 숙지하고 국경을 통과할 때 필수 서류 준비와 함께 신고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


CBSA는 올해 전년 대비 46% 증가한 약 73.7백만 명의 여행자를 맞이했다며 국경을 통과하는 인원이 늘어남에 따라 여행자들의 빠른 통과와 안전을 위한 조치가 필요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관련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국경관리 요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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